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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제목

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. -

작성자
김나현
작성일
2020.03.25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231
내용
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는 이전과는 상당히 다른 것처럼 보입니다.
입은 화의 문이요,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.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. - 전당시
최고에 도달하고 싶다면 최저부터 시작하라. -실스
모든 것을 인내로 대하는 사람만이 모든 것에 도전한다. -바우베낙스
나는 국가와 결혼했다. <엘리자베스 1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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